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CD 에스파뇰 (문단 편집) ===# 2020-21 시즌 #=== 1라운드 에스파뇰 3:0 알바세테 비센테 모레노 새 감독 부임 후 첫 경기 홈에서 알바세테에 3:0 대승을 기록한다. 이 경기 승리로 에스파뇰은 구단 역사에서 알바세테 상대 홈경기 전승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2라운드 에스파뇰 0:0 마요르카 홈에서 마요르카와 0:0으로 비기며 1승 1무로 시즌을 시작. 에스파뇰은 1명이 퇴장당했음에도 계속해서 파상공세를 이어나가며 탈세군다 전력을 과시중이다. 3라운드 레알 오비에도 0:2 에스파뇰 오비에도 원정을 잡으며 승격을 준비중이다. 이 경기 승리로 에스파뇰은 무려 25년만에 오비에도 원정을 승리한다. 4라운드 사바델 0:1 에스파뇰 사바델 원정서 84분 멜렌도가 안뚫리던 사바델 수비를 뚫는데 성공하고 이번시즌 승격후보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경기가 많이 없기는 했으나, 에스파뇰은 50년만에 사바델 원정을 이기는 쾌거를 이루었다. 5라운드 에스파뇰 1:0 알코르콘 이번에도 라울데토마스의 결승골로 알코르콘에 1:0으로 승리한다. 애스파뇰은 2016-27시즌 알코르콘에게 국왕컵서 일격을 당하며 승부차기 끝에 진 전적이 있어서 많이 우려가 되었으나, 어쨋든 이기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전력 대비해서는 알코르콘이 많이 선전한 경기였다. 6라운드 바예카노 1:0 에스파뇰 바예카노 원정서 지며 이번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다. 7라운드 에스파뇰 2:0 미란데스 홈에서 미란데스에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자동승격을 예약해놓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 승리로 3번밖에 대결이 없었지만, 에스파뇰은 미란데스 상대로 홈경기 전승을 기록 중이다. 8라운드 테네리페 0:0 에스파뇰 테네리페 원정서 0:0으로 비기며 원정승점 획득에 성공한다. 다만, 이 경기에서 이전에 승리가 유력했음에도 비긴 것이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9라운드 에스파뇰 2:0 폰페라디나 홈에서 폰페라디나는 당연하다는듯이 손쉽게 이겼다. 폰페라디나도 이 경기에서 경기 내적으로는 팽팽하게 에스파뇰에 맞섰으나 결정력 싸움에서는 에스파뇰을 따라갈 수가 없었다. 10라운드 말라가 0:3 에스파뇰 말라가 원정을 쉽게 잡으며 이번시즌 승격권을 사수하는 중이다. 공식 경기에서 말라가 원정에서 3골차 이상으로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비공식 경기에서 이긴 것은 이번 프리시즌 열린 친선 경기다. 11라운드 에스파뇰 2:1 루고 최근 상승세의 루고에 홈에서 어렵지만 2:1 승리를 거두고 이번시즌 홈 극강 페이스를 보이는 중이다. 12라운드 푸엔라브라다 1:1 에스파뇰 푸엔라브라다 원정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87분 통한의 PK 허용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한다. 다만, 상대팀 푸엔라브라다가 호세 라몬 산도발 감독 부임 이후 홈 무패 중인지라 에스파뇰이 마냥 못했다고 말할수 없다. 13라운드 에스파뇰 1:2 지로나 에스파뇰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하며 역대전적 열세를 계속해서 이어가는 중이다. 물론 원정에서는 여전히 지로나에게 강하나, 홈에서는 심각하게 상대 전적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85분 필요 없는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준 것이 무엇보다도 뼈아프다. 14라운드 레가네스 2:0 에스파뇰 레가네스 원정서도 패하며 최근 3경기 1무2패 부진으로 리그 3위로 추락한다. 그러나, 현재 에스파뇰 팬의 44%는 이번시즌 자동승겨글 확신중이며, 43%는 여전히 승격이 유력하다고 한다. 나머지 13%도 승격후보라는데는 일가견을 없을것이다. 에스파뇰은 탈세군다 전력인만큼 여전히 팬들의 기대를 많이 받는 중이다. 15라운드 에스파뇰 2:0 레알 사라고사 홈에서 사라고사에도 어려운 경기를 했으나,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4경기만에 승리를 챙긴다. 에스파뇰은 최근 갑자기 홈에서 사라고사에게 약해졌는데 이번 경기로 전적 청산에 성공한다. 1976년 이후 처음으로 전반전 0:0 무승부 이후 후반에 이긴 경기이기도 하다. 당시에도 에스파뇰이 2:0 승리를 거두었다. 16라운드 카르타헤나 1:3 에스파뇰 카르타헤나 원정서 후반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막판 연속해서 3골 대역전승으로 오랜만의 원정승과 함께 2위를 탈환한다. 17라운드 에스파뇰 2:0 스포르팅 히혼 후반 막판 히혼을 홈에서 2:0으로 집고 2위 굳히기에 성공한다. 이 경기에서 에스파뇰은 전후반 내내 스포르팅 히혼을 상대로 늪축구에 고전했으나 88분 드디어 헤딩골에 성공했고 이후 디에고 머리뇨 히혼 골키퍼가 노이어 마냥 나왔을 때 독일전 재현시키는 골로 결국 2:0 승리를 거둔다. 18라운드 로그로뇨 0:3 에스파뇰 로그로뇨 원정서 0:3 대승을 거두고 2위를 수성한다. 국왕컵 경기에서 라고스테라 원정서 상대 밀집수비에 고전했으나, 결국 0:1로 연장끝에 승리한다. 라고스테라는 한때 1부에 발을 디디기도 했으나, 현재는 유력 4부 강등 후보다. 19라운드 에스파뇰 2:1 알메리아 최근 상승세인 알메리아를 상대로 라울 데 토마스의 멀티골로 2:1로 승리,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데 토마스는 경기 시작 9분만에 하프 라인에서 날린 슟이 득점에 성공하는 묘기를 선보이며 팀의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또한 득점 12고로 리그 득점 선두에도 올랐다. 20라운드 라스팔마스 1:0 에스파뇰 라스팔마스 원정을 떠난 에스파뇰은 전반 26분 VAR을 통한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며 2021년 첫경기서 패배했다. 데토마스, 멜렌도, 케이도 바레, 엠바르비 등 1진 멤버들이 고스란히 투입되었지만 1골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에스파뇰은 이 패배로 마요르카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21라운드 에스파뇰 2:0 카스테욘 에스파뇰은 다른 의미의 비세군다 전력 카스테욘을 홈에서 2:0으로 가뿐하게 잡고 다시 1위를 고수하고 있다.양팀은 무려 27년만에 만났는데 당시 에스파뇰 호에서 0:0, 카스테욘 홈에서 0:5 에스파뇰의 원정승으로 끝난 적이 있다. 22라운드 지로나 1:0 에스파뇰 탈 세군다 전력 에스파뇰이 지로나 원정에서 충격패하며 또다시 아쉬움을 남겼다. 23라운드 에스파뇰 2:3 바예카노 에스파뇰은 바예카노에게 홈에서 지며 무너졌고, 이번시즌 압도적 1위를 하지 못하고 있다. 24라운드 루고 1:1 에스파뇰 에스파뇰은 루고 원정서 1:1로 비기며 심각한 무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게다가, 선제골 역시 루고의 몫이였고, 에스파뇰은 78분이 되어서야 겨우 동점골을 넣었다. 25라운드 마요르카 1:2 에스파뇰 에스파뇰은 마요르카가 자신들 여유부릴때 앞서가는것에 대한 응징으로 원정승을 기록해버리며 1점차로 따라붙는다. 26라운드 에스파뇰 1:0 사바델 에스파뇰은 홈에서 승점 셔틀 사바델을 당연하다는듯이 이겼다. 하지만, 승점자판기 치고는 생각보다 어렵게 이겼다는 평가가 많아서 아쉽다. 27라운드 스포르팅 히혼 1:1 에스파뇰 에스파뇰은 스포르팅 히혼 원정서도 충격의 무승부로 이번시즌 스쿼드 대비해서는 최악의 효율성의 성적을 보이는 중이다. 그러나, 히혼도 이번시즌 리그 홈에서 무패를 바탕으로 리그 5위를 달리는 중이라서, 나쁘지만은 않은 경기였다. 28라운드 에스파뇰 1:1 레알 오비에도 에스파뇰은 홈에서 오비에도와 1:1로 충격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1위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게다가, 이 100년 넘는 동안 많은 맞대결이 있었는데 홈에서 레알 오비에도 상대로 전바전을 앞서면서 마쳐 놓고는 결국 못 이긴 경기는 이 경기가 처음이다. 29라운드 미란데스 2:2 에스파뇰 에스파뇰은 미란데스와도 충격의 무승부를 하며 마요르카에게 우승을 내주는건 물론이고 자동승격권도 알메리아에게 뺏길 대위기에 처해있다. 에스파뇰은 이 경기 무승부로 또 다른 기분 나쁜 기록을 이어가는 중인데 미란데스 원정 무승이다. 미란데스에게 국왕컵에서도 탈락한 나쁜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원정에서 져서 그런 등 전력 대비해서 미란데스에게 고춧가루를 많이 얻어맞으며 은근히 약한 모습을 과시 중이다.물론 홈에서는 전승이다. 30라운드 에스파뇰 4:0 로그로뇨 에스파뇰은 안방 코르네야 엘 프라트에서 열린 로그로뇨와의 홈경기에서 각기 다른 선수들이 1골씩 적립한 가운데 4:0 대승을 거두었다. 원정에서 0:3 대승을 거두는 관계로 홈에서는 3골차 이상 승리가 유력했고, 역시 이변은 없었다. 이 경기 승리로 에스파뇰은 3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며 2위로 올라가고 마요르카 추격을 시작한다. 스포르트는 이 경기에 대해 모든 것이 완벽했던 시합이라면서 이번 시즌 에스파뇰의 가장 완벽한 경기로 기어괼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파뇰의 비센테 모레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3경기만에 거두는 승리라서 매우 기쁘고, 특히 어려운 시간을 인내하며 값진 승리를 거둔 선수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경기에서 에스파뇰 창단 후 90년간 팬들은 이런 어려움을 많이 겪었을 것이라면서 그런 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에스파뇰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31라운드 카스테욘 1:3 에스파뇰 에스파뇰은 처음으로 카스테욘과의 원정경기를 치렀고, 1:3으로 승리한다. 에스파뇰은 홈에서 카스테욘에게 2:0으로 이겨 불안한 감이 돌았으나, 원정에서도 똑같이 2점차 승리를 거두며 이런 여론을 무력화 시키는데 성공한다. 32라운드 에스파뇰 4:0 푸엔라브라다 에스파뇰은 푸엔라브라다와의 홈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고 다시 1위로 복귀한다.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은건 지난 로그로뇨전과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진것으로 보인다. 33라운드 알바세테 0:3 에스파뇰 3부리그행 티켓을 예약해놓은 알바세테를 원정에서 0:3으로 대파하며 1위를 굳힘과 동시에 승격을 준비하고 있다. 물론 만날 기회도 없는 사이였지만, 에스파뇰은 30년만에 알바세테 원정을 이긴다. 당시에는 0:1 승리를 거두었다. 게다가 홈에서는 여전히 알바세테 상대로 전승 중이나. 34라운드 에스파뇰 2:1 레가네스 에스파뇰은 홈에서 레가네스를 잡고 드디어 자신들을 괴롭혀 오던 렉네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덤으로 리그 5연승에 10경기 무승이라는 탈세군다 전력의 위엄까지 보여주며 리그 압도적 1위 굳히기 각을 잡고 있는 중이다. 35라운드 알메리아 1:1 에스파뇰 에스파뇰은 알메리아 원정서 1:1로 비기며 리그 무패행진을 여전히 이어감은 물론 여전히 리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제 마요르카도 사실상 역전은 불가능해졌다. 36라운드 에스파뇰 4:0 라스팔마스 에스파뇰은 홈에서 라스팔마스를 전반에만 3골로 4:0으로 이긴다. 이번시즌 전반에만 3골로 4:0으로 이긴팀만 3팀이라 스쿼드의 무서움을 계속 선사하는 중이다. 3경기에서 8승 5무 무패 행진 중이다. 마요르카랑 6점차이며, 3위 알메리아와 12점이나 승점이 벌어져 사실상 리그 승격을 거의 확정하는 분위기다. 37라운드 에스파뇰 3:0 말라가 에스파뇰은 홈에서 말라가에 3:0 대승을 거두고 이번시즌 친선경기 포함 말라가와의 3번의 경기에서 모두 3:0으로 이기는 저력을 보여주며 탈세군다 스퉈드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이제 1승이 아니고 승점 1점, 즉 1무만 더 하면 승격 확정인데, 앞으로 남은 5경기에서 전패할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하고 굳이 전패가 아니라도 알메리아가 전승하는게 아니면 승격을 확정짓는거라 거의 99%는 먹고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현재 5경기 남은 상황에서 승점 14점인데, 상대 전적 우선 원칙 제도인 라리가에서는 상대 전적 먼저 따지는데 알메리아 상대로도 1승 1무로 전적 우세까지 점하는터라 매우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도 좋다. 100번 양보해서 알메리아가 남은 경기 전승을 거둔다고 쳐도 에스파뇰에게는 카르타헤나와의 홈경기라는 엄청 만만한 경기가 남아있다. 카르타헤나 원정에서도 1:3으로 이겼는데, 홈에서 못이기는 일은 있더라도 질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38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0:0 에스파뇰 에스파뇰은 레알 사라고사 원정서 0:0으로 비기기는 했으나, 결국 0:0 무승부로 승격을 확정한다. 애초에 카르타헤나는 홈에서 이길 예정인데 에스파뇰은 1라운드만에 확정짓고 싶어했다. 세르지 다르데르는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에스파뇰에게 있어 세군다리가 탈출은 해방과도 같은 가치였다면서 그간 에스파뇰은 경기의 즐거움보다는 승격에 목적을 두고 전술을 짰다고 말했다. 39라운드 에스파뇰 0:2 카르타헤나 에스파뇰은 홈에서 카르타헤나에게 지는 역대급 충격패를 당한다. 게다가, 더 충격인건 원정에서는 1:3으로 대승을 거둘 정도로 쉽게 잡은 팀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승격을 확정했다고 에스파뇰이 로테이션을 가동한 것도 아니기에 충격은 배가 될 수 밖에 없다. 이 패배로 카르타헤나만 잔류에 한발짝 더 다가간 경기가 되었다. 40라운드 폰페라디나 1:4 에스파뇰 에스파뇰은 홈에서 2:0으로 겨우 이긴 폰페라디나 원정서 1:4로 터는 대이변을 선보이며 1경기만에 자신감을 회복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며 앞으로 우승 확정까지 남은 승점은 3점이다. 물론 마요르카가 1패만 더하거나 2무를 더하거나 에스파뇰이 3점을 더 따는 등 여러 경우의 수로 우승이 가능하다. 41라운드 에스파뇰 1:1 테네리페 에스파뇰은 최근 승격을 확정짓고 목표 의식이 사라지자 경기를 대충하고 선수들이 폼 하락까지 한 상태로 가고 있다. 에스파뇰은 테네리페에 선제골을 먹으면서 끌려가다가 라울 데 토마스가 겨우 동점골을 넣고 1:1로 비긴다. 이 경기로 마요르카와의 승점차는 1점으로 다음 경기인 알코르콘 원정전 결과에 따라 우승팀이 바뀔 수 있다. [* 에스파뇰은 홈에서 테네리페 상대로 구단 역사에서 단 1번도 진 적이 없었는데 이번 경기에서 자칫하다가 질 뻔했다. 이전까지 홈구장 코르네야 엘 프라트에서 테네리페 상대 전적은 8승 3무였고, 이번 무승부로 8승 4무가 되었다. 또한 2번째로 테네리페와의 홈경기를 전반전을 뒤지면서 마친 경기인데 1번째로 전반을 밀리면서 마친 경기는 1996년 리그 경기로 당시에도 0:1로 전반전을 뒤지며 마쳤지만 2:1로 역전해서 이겼다.] 42라운드 알코르콘 1:0 에스파뇰 에스파뇰은 이번 시즌 내내 강등권 경쟁만 하던 알코르콘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패배하는 대굴욕을 맛보고 결국 찝찝하게 1부리그로 복귀하고 2부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다. 같은 날 마요르카가 폰페라디나 원정서 승리를 눈앞에 두고 후반 막판 극장골을 얻어 맞으면서 2:2로 비기면서 우승컵도 승점 동률에 전적 우위로 간신히 들었다. 에스파뇰은 이 경기로 계속해서 알코르콘에 약한 모습을 지속하는 중인데 이때까지 에스파뇰이 계속 1부리그에 있어서 리그에서 만날 일이 없어도 국왕컵에서 2시즌이나, 총 4번 만났는데 1번째 만남인 2008-09시즌 경기에서는 이번 경기처럼 1차전 원정 1:0 패배, 2차전 홈 4:2 승리로 겨우 올라간다. 위에 상술했듯 2016-17시즌 국왕컵에서는 2번다 1:1로 비기고 승부차기 끝에 탈락. 그리고 이번 리그에서는 서로 홈경기 1:1을 주고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